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르코 갤리어드 (문단 편집) === 레벨리오 수용구에서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orco Galliard EP61.png|width=100%]]}}}|| '''《93화: 마레의 전사(マーレの戦士)》'''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. 벽 안에서의 기억들로 악몽을 꾸다 깨어난 [[라이너 브라운]]의 방에서 첫등장. 이후 중동 연합과의 전쟁에서 활약과 자신을 도와준것에 감사를 표하는 라이너 브라운에게 자신은 조국 마레를 구한 것이라며 차갑게 대한다. 이후 자신의 형인 마르셀을 두고 갔으면서 벽 안에서는 믿음직한 병사 연기를 한 라이너를 두고 형 흉내냐며 탓하는데,[* 아무래도 라이너가 벽 안에서 보여준 모습은 마르셀의 모습을 따라한 데서 나온 모습이어었으며 이 모습의 원본(...) 되는 마르셀은 다른 이들이 보기에 믿음직한 성격이었던 것 같다. 마레 군의 평가에서도 턱 거인은 '판단력, 센스 좋은' 마르셀이 적합하다고 했으니 섬으로 간 넷 중에선 리더격이였을 것이다.] 턱 거인의 전 소유자였던 유미르의 기억 일부를 본 모양이다.[* 마르셀의 기억을 봤냐는 라이너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고, 유미르의 단편적인 기억들을 보고 라이너를 비꼰 것이니 아직 마르셀의 기억은 못 볼 만도 하다. 무엇보다 엘런조차 크루거의 기억까진 계승하지 않았다.] 유미르를 "거창한 이름을 가진 불쌍한 여자"라고 말하며 씁쓸하게 동정한다. 이후 라이너를 내버려 두라는 피크에게 자신을 그쪽 이름(포코)으로 부르지 말라고 한다. --허나 이후 묘사되는 걸 보면 피크가 포르코에게 핀잔을 줄 때마다 '포코'라며 운을 뗀다.--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orco Galliard EP61-1.png|width=100%]]}}}|| 95화, 다른 동료들과 더불어 지크 예거의 방 안으로 불려간다. 지크의 방이 있는 건물 안 계단을 오르자마자 우연히 2층 바닥을 네 발로 기어 다니던 피크와 마주친다. 어두운 장발의 여성이 바닥 위를 사족 보행하는 기괴한 광경이 공포스러웠는지 포르코는 땀을 빼고 가슴팍을 움켜 쥐며 기겁한다. 그러면서 사족 보행이 훨씬 편하다는 피크에게 제발 두 발로 걸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양발로 일어나 걸어다니도록 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orco Galliard EP61-3.png|width=100%]]}}}|| 그리고 함께 들어 간 방 안에는 먼저 도착한 라이너와 콜트가 기다리고 있었다. 전사장의 방에 다 같이 모이는 건 별 일이라며 지크에게 이 방 어딘가에 마레군이 있는지 물었다. 이에 지크가 '''이 방에는''' 없다.라고 한다. 제2차 시조 탈환 작전을 위해 100년 전부터 명예 마레인으로 우대받아온 [[타이버 가문]]의 힘을 빌리려 하자, 이제 와서 영웅처럼 행세를 하는 건 뻔뻔하지 않냐며 불평한다. 회의가 마레군의 감시하에 있었던 걸 눈치채고 있던 라이너는 포르코의 말을 끊어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